05. 어깨관절의 균형
피아노를 연주할 때 자연스러운 어깨를 만들려고 어깨를 따로 고정하거나 힘을 주는 것 아님.
앞선 설명처럼, 머리가 AO 관절에서 척추와 균형을 이루면 그에 따라 갈비뼈 위의 견갑골이 안정되고, 팔이 매달리는 어깨관절 소켓의 방향도 자연스럽게 자리잡은.
즉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어깨 위치는 일부러 만드는 것이 아니라, 머리와 척추의 균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임.
이렇게 견갑골이 안정된 위치에 오면, 팔이 매달려 있는 소켓인 관절와의 방향도 자연스럽게 앞을 향하게 됨.
그 상태에서 팔에 힘을 빼고 아래로 내리면, 팔 전체가 갈비뼈 옆에서 무겁게 매달리는 듯한 안정감을 가지면서도 자유롭고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됨.
이 상태가 바로 피아노 연주에서 팔이 가볍고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기본 조건임.
어깨와 팔의 구조, 그리고 그것이 실제 연주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해당 장에서 더 본격적으로 설명함.
이 글은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의 글을 복사한 것입니다. 관련 질문이나 문의는 우리 갤러리를 방문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