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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. Dimension Tree View

디멘션 트리 뷰는 Synchron Player의 중심 화면입임. 세로 한 줄이 하나의 디멘션이며, 각 디멘션에는 여러 슬롯이 들어 있고, 흰 테두리는 현재 선택된 슬롯임. 각 디멘션에서 선택된 슬롯을 왼쪽부터 차례로 보면, 지금 어떤 아티큘레이션 조합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음.

아직 샘플을 불러오지 않은 슬롯은 회색으로 표시되고, 슬롯 이름 왼쪽 칸을 더블클릭해서 불러오면 활성화됨.

각 디멘션은 세 가지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음.

  • None이면 MIDI로 전환하지 않음.

  • Note, White Note, Program Change, Sequence, Interval에서는 노드를 단계별로 선택함.

  • Dim.Ctrl에서는 노드를 연속으로 전환하거나 크로스페이드함.

Sequence

Sequence를 쓰면 노드가 차례대로 바뀜. 옆의 두 값은 리셋 기준과 코드 묶음 기준임.

왼쪽 값은 리셋 기준임. 한동안 새 노트가 안 들어오면 처음으로 돌아감.

오른쪽 값은 코드로 묶는 기준임. 아주 짧은 간격으로 들어온 노트는 다음 순서로 넘기지 않고 한 덩어리로 처리함.

Interval

가운데 슬롯을 기준으로, 레가토로 이어진 음 사이 간격에 따라 슬롯이 바뀜. 새로 시작하는 음은 항상 가운데 슬롯에서 시작하고, 그다음부터는 겹쳐 들어오는 음의 간격에 맞춰 다른 슬롯으로 넘어감.

디멘션마다 조절 신호를 따로 붙여서 움직이게 할 수 있음. A부터 H까지 디멘션 컨트롤러는 총 8개이고, 이 가운데 하나를 어떤 디멘션에 지정하면, 그 디멘션 아래쪽에 해당 컨트롤 노브와 연결된 MIDI 컨트롤러가 표시됨.

그 상태에서 필드를 클릭하면, 그 디멘션 컨트롤에 어떤 입력 신호를 연결할지 고를 수 있음.

선택 가능한 항목

  • Controller (MIDI CC)

  • Pitch Bend

  • Speed

  • Velocity

  • Aftertouch

  • Aftertouch Release

이렇게 연결해 둔 컨트롤들은 PERFORM 탭에서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음. 트리 뷰 아래쪽을 보면 목록이 표시되고, 거기서 각 컨트롤러의 커브도 추가로 직접 만질 수 있음.

패럴렐 모드는 디멘션 안의 노드를 부드럽게 넘기고 싶을 때 쓰는 기능임. 컨트롤러 옆에 있는 스택 아이콘으로 켜고 끌 수 있음. 켜진 상태는 파란색, 꺼진 상태는 회색으로 표시됨. 패럴렐 모드를 켜면 해당 디멘션의 모든 노드가 동시에 스트리밍되어 바로 재생에 사용할 수 있게 됨. 특히 연속적으로 값이 바뀌는 디멘션 컨트롤러와 같이 쓸 때 노드 사이 전환이 훨씬 자연스러워짐. 대신 CPU 사용량은 늘어남. 또 XFade와 Mix 두 가지 블렌드 모드는 패럴렐 모드가 켜져 있어야 선택할 수 있음.


이 글은 dcinside digital piano gallery의 글을 복사한 것입니다. 관련 질문이나 문의는 우리 갤러리를 방문해주세요.